더범프앤비: 연결과 상생의 가치를 심다

작지만 모든 것이 집중된 도시와 크지만 활력을 잃어가는 시골이라는 극명한 양극화 속에서 오랫동안 아쉬움과 답답함을 느껴왔습니다. 누구나 한 번쯤 공감했을 이 마음은, 곧 저희가 움직일 이유가 되었습니다. 미국의 엔지니어 스튜어트 헨더슨의 말처럼 

"아무것도 하지 않으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에," 이 간절함을 해소하고자 저는 7년간 현장을 직접 누비며 답을 찾아왔습니다. 그 치열했던 여정을 바탕으로, 마침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더범프엔비(The Bump & B)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
floating-button-img